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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 개최…국내외 학생 60여명 수상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615 220.149.182.193
2017-09-01 18:52:40

청소년의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미래 직업을 찾는 진로체험을 목적으로 마련된 ‘제4회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가 개최됐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이번행사는 김두관 국회의원과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또 국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서울시교육청, 경기도 교육청에서 후원했다.

대회장인 김 의원은 “우리사회가 과거에 비해 훨씬 생산적이고 발전적으로 좋아졌지만 취업을 앞두고 있는 청년입장에서 현실을 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여 막연히 공부를 잘해야 만이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게 아니고 자신의 꿈을 직접 설계해 보며 스펙뿐만이 자신의 미래를 확정짓는 사회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 있게 됐다”며 “지식 습득이 강조되는 시대,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이 강조되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새로운 문제를 발굴하는 능력이 강조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우수한 작품들이 예선과 본선을 통해 선발돼 학생들의 현장발표를 통해 초등부 송하나(소현초), 중등부 김주연(전주서곡중), 고등부 이윤성(휘문고), 대학부 양채환(서울시립대), 해외부 아이펑위(艾鹏宇, 중국 의춘대)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도자를 포함하여 총 60여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는 올해부터 국제대회로 확대하여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학생들까지 참여하여 더욱더 치열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국회 김두관 의원을 비롯하여 이자스민 전 의원,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윤동철 성결대학교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활동을 치하했다.

초등부 수상자 송하나 양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드림기자가 되어 활동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등부 수상자 장재인 양은 “대회를 통해 제가 꿈꾸는 동물보호보안관(경찰) 미래직업과 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동물보호와 구조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초등부
권기범(양주초), 권보석(양주초), 이다연(청원초), 김사랑(시흥하중초), 권유종(양주초), 오현석(철산초), 김종현(한가람초), 오영주(철산초), 신지안(과천청계초)

△중등부
박제인(서울삼육중), 허채환(염창중), 유산우(의춘중)

△고등부
김가영(대전여상), 김혜주(문일여고), 김민규(하나고), 정서윤(수원외고), 우종현(진성고), 장유리(브니엘예술고), 윤도현(인천체고), 김재이(대구남산고), 양채윤(미림정보과학고), 장재인(성모여고), 강지웅(마산구암고), 이선미(무거고), 이수완(숙명여고), 박제이(삼육고), 정수연(충훈고)

△대학부
문영규(조선대), 한지혜(성결대), 이재광(성결대), 이우정(동아방송대), 오태식(성결대), 정정균(Ritsumeikan Asia pacific Unversity)

△해외부
우흠(중국 의춘대), 장개로(중국 의춘대)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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