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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에서 함께한 ‘어머나 운동’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531 220.149.182.220
2018-08-23 17:27:47
 
지난 17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주최로 2018 국제 청소년 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국회,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 청소년 미래직업설계 창작대회는 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단위 대회로서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나갈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국인, 새터민, 중도입국 청소년 분야 또한 확충되었으며 해당 분야에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본 대회에서 홍보된 어머나 운동은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특수가발을 제작해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카락을 잃은 소아암 환자들에게 무료로 지급하는 운동이다. 지난 2008년 기존 이·미용 업계와 가방 제조, 유통업계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해온 ‘사랑의 머리카락 기부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가 운동본부를 출범시키며 시작됐다.

또한 어머나 운동은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가발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아암 환자의 진로 멘토링, 환자와 가족 대상 심리상담 및 치료 또한 돕는 중이다. 소아암 환자들 대상 병원학교나 사이버 학습의 콘텐츠 질이 낮아 이들의 학교/일상생활로의 적응이 어려워 이들의 사회복귀를 더욱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진로교육 확대가 기대되며, 기존 현금 위주의 부담스러운 기부문화에서 기부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머나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25cm 이상의 머리카락 30가닥(염색, 파마 등 가능) 이상을 봉투에 담아 어머나 운동본부로 문의하거나 보내면 된다. 긴 머리카락을 잘라 기부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중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서 기부할 수도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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