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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증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456 210.93.126.200
2020-02-07 16:30:54

배우 김민정/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김민정이 소아암 환아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증했다.

지난 25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착한 가발 기부 단체인 '어머나 운동본부(이사장 김영배)'는 "배우 김민정이 오랜 기간 길러온 자신의 머리카락을 소아암을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선뜻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민정은 지난 1일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짧은 숏컷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의 숏컷의 배경이 머리카락 기부임이 밝혀지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어머나 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로 일반인들의 머리카락을 기부 받아 어린이용 항암 가발을 제작, 소아암 어린이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뜻 깊은 기부운동이다.

 

어머나운동본부 관계자는 "배우 김민정 씨가 드라마와 광고 촬영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발 기부 방법을 알아보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민정은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미망인'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이후 드라마 '왕과 비', '카이스트', '아일랜드', '패션 70s', '뉴하트', '갑동이', '미스터 션샤인', '국민 여러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9272032130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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