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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부사관, 소아암 환우 위해 2년 기른 모발 기증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86 210.93.126.200
2020-01-13 11:27:19
육군 2기갑여단의 임혜미 하사가 모발기부증서를 들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육군2기갑여단 © News1



육군 2기갑여단 의무근무대에서 복무중인 임혜미 하사(23)가 소아암 환우의 가발 제작을 위해 2년 동안 정성스럽게 기른 머리를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임 하사는 2016년 임관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한 내용을 보면서 모발기부를 결심했다.

임관 후 2년째 파마와 염색을 하지 않고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 30cm 길이의 모발을 최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임 하사는 “임관 전 평소 단발머리를 하고 다닐 만큼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다. 머리카락을 기르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가발을 사용할 소아암 환우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겨냈다”고 말했다.

임관 전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임 하사는 봉사활동 버킷리스트를 작성할 만큼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임 하사는 “다음 목표는 봉사활동 100시간을 채우는 것”이라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응급구조부사관 본분에 맞게 전우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jpark@

http://news1.kr/articles/?33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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