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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우에 머리카락 기부한 만 4세 최지우 양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69 210.93.126.200
2020-01-18 16:32:04

대전 중앙유치원, 1년6개월 길러온 모발 기부소식 전해

[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만 4세 유치원생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 기부에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중앙유치원에 따르면, 이 유치원 은방울반 최지우 원아(만 4세)가 약 1년 6개월간 길러온 머리카락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했다.

모발기부는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됐지만, 최양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동영상을 보며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평소 친구를 도와주는 일을 좋아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최양은 모발 기부와 관련된 동화 읽기,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기부를 결심하고 미용실에서 자른 머리카락을 직접 포장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했다.

최지우양은 “소아암 친구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제 머리카락이 소중한 가발이 된대요.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중앙유치원 이재숙 원장은 “최지우 어린이의 모발 기부 사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러한 선행을 통하여 중앙유치원 어린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아가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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