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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탈모와 다른 여성탈모, 원인과 관리방법은?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01 210.93.126.200
2020-03-27 10:49:04


#대학생 A씨는 남성이 아닌 여성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아직 젊은 자신에게 여성탈모가 생긴 것 같아 두려워 한의원을 찾게 됐다고 토로했다.


최근 여성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탈모 환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3.8%에 달한다. 과거 중장년층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탈모가 최근에는 20~30대뿐만 아니라 10대청소년들에서도 나타나는 가운데 A씨와 같은 여성 탈모환자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탈모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현대인을 괴롭히는 질환으로 여겨지면서 탈모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탈모는 심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효과적으로 탈모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원해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달리 유전적 원인 이외에 스트레스성탈모 등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자궁 또는 난소의 질환이나 소화기나 갑상선 등의 내적인 질환이 외적인 탈모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출산, 갱년기 등 여성만이 가지는 특징적 원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성탈모는 스스로 자각하기 힘든 만큼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지고, 밀도가 낮아지면서 두피가 드러나는 느낌을 받는다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탈모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여성탈모는 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 △스타일링으로 인한 모발 손상 △잦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약물에 의한 호르몬의 변조 등에 기인하므로 남성탈모와는 치료법이 달라져야 한다.

한의원에서는 여성탈모치료를 위해 호르몬 제를 처방하지 않는 대신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개선을 돕고 있다. 근본적인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탈모가 발생한 두피부분만 국소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탈모를 유발하는 몸 속 문제점을 바로잡고 두피에 효과적인 치료를 통해 모발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한약치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낭재생약침, 발모침, 경근이완요법, 면역약침, 외용제 등을 접목시켜 탈모 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강기훈 원장 (사진=경희강한의원 제공)


‘모낭재생약침’은 성장인자와 항산화인자가 풍부한 자하거, 구기자, 한련초 등에서 추출한 약물을 두피에 적용, 모낭의 재생을 유도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탈모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도출할 수 있다.  

또한 ‘발모침’은 두피 혈액순환과 모낭재생을 돕는 경혈을 자극하고 상열 현상을 조절하며 ‘경근이완요법’은 경근과 경혈을 자극해 두피로 향하는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개선시켜주는 치료이며, 한방 샴푸와 에센스를 통한 홈케어로 발모의 촉진을 돕는다.

모본네트워크 성북길음점 경희강한의원 강기훈 원장은 “일상에서 두피관리를 하는 것도 여성탈모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드라이기 사용시 되도록 찬바람으로 두피로부터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뿌리부터 머리끝으로 내려오면서 드라이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카락도 세포 재생이 활발한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성장하니 가급적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준수 기자]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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