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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발+두피’ 관리, 비듬과 탈모를 멀리하다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12 210.93.126.200
2020-03-27 11:43:44
파릇파릇 새싹이 자라나는 3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섰다. 이 시기에는 많은 여성들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쇼핑은 물론 피부도 화이트닝 관리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다면 당신의 두피와 모발은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것일까.

겨울 동안 차갑고 건조한 기후에 의해 움츠러들었던 두피와 두피 속 피지선과 땀샘 모세 혈관 등의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피지와 땀의 분비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두피의 각화 주기도 변화하기 마련. 두피의 표면과 모공에 피지, 땀 등의 노폐물이 쌓이기 쉽고, 각화 주기의 변화와 일교차에 의해 각질이 잘 발생한다.

게다가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 외부의 오염된 이물질에 의한 자극도 증가하여 두피에 염증이나 뾰루지가 발생하기도 쉽다. 이럴 때 일수록 두피의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한 번 상하면 복구하기 힘든 모발을 지금부터 차근히 관리하는 것이 어떨까. 그렇다고 무작정 관리하다간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라뷰티코아의 ‘정준’ 원장으로부터 봄철 모발과 두피관리에 대해 알아봤다.

Q. 봄에는 왜 비듬이나 탈모가 많이 생기나?
A: 우선 첫 번째로는 겨울철에 기온변화나 환경적인 변화가 있어서 입니다. 겨울에는 모근이 수축되어 있다가 기온변화에 따라 날씨가 온화해 지면 모공이 이완이 되면서 모근에 힘이 없어지게 되므로 계절별 온도차이가 큰 것이 탈모가 많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라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는, 봄에는 펌, 염색부터 열 기구, 스프레이 사용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의 시도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과도한 헤어 변화로 생기는 요인이죠. 하지만 대부분 스타일링에만 관심을 쓸 뿐 제대로 된 모발과 두피 관리에는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매일 자극적인 스타일링제를 쓸 경우 우리 두피와 모발은 힘을 잃게 되고 결국 탈모 증상까지 생겨나게 됩니다. 또, 봄은 황사먼지나 꽃가루 등으로 두피에 많은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게 되면 비듬이 생겨나는 것이죠.

Q. 왜 봄에 더욱 세심한 모발/두피 관리가 필요한가?
A: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은 건강한 모발과 두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뒤로한 채 스타일링에만 신경을 쓴다면 나중에는 심한 두피 손상으로 아예 헤어 시술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을뿐더러,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죠.

헤어는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많은 이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인 만큼 오랫동안 아름다운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면 기초부터 튼튼하게, 즉 두피와 모발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Q. 봄철 헤어 및 두피 관리 팁이 있다면?
A: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청결 입니다. 한 달에 한번 전문 숍에서 두피 스케일링을 통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집에서 외출 후 피부뿐만이 아니라 헤어도 딥클렌징을 해주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팩 등을 해주어도 효과적입니다.

또, 매일 스타일링제를 사용해야 한다면 최대한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탈모방지와 양모기능이 더해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의 모발에 관심과 사랑을 주는 것 아닐까요? 하다못해 화분을 가꿀 때에도, 사랑과 애정으로 돌보는 화분과 그냥 물만 주며 방치해 두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걸 아실 겁니다.

자신의 신체, 특히 헤어스타일은 자신의 이미지 100%중 70~80%를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그 근본의 모근과 모발에 당연히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모발에 볼륨이 살아나면 당연히 헤어스타일도 살아나고 요즘 트렌드인 모발의 결을 살리면 그 스타일도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신에 스타일을 먼저 찾으려면 모발에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최우선입니다.

▲겨우내 묵은 각질을 정리하자!!
두피 유형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주 1회 정도 정기적으로 두피 스케일링을 하면 청결한 두피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케일링은 샴푸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줌으로써 모공 딥클렌징이 가능하며, 딥클렌징된 청결한 모공에서 모발은 아무런 방해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또한 스케일링 이후 영양 샴푸나, 앰플 등을 사용하시면 모공 속 깊이 영양 성분이 침투되므로 그 효과가 높아진다.

르네휘테르의 ‘콤플렉스 5’는 따뜻한 성질의 에센셜 오일이 다량 함유되어 사용 시 두피가 따뜻해지면서 두피의 묵은 각질이 잘 불려져 탈락이 용이하다. 또한 모공을 딥클렌징 하며 두피 깊숙이 침투함으로써 두피 속 피부 세포가 영양 성분을 공급받아 두피가 건강해 지는 효과와 상큼한 과일향의 아로마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플루이드’는 고대로부터 미국 원주민들이 상처나 염증의 치료약으로 사용했던 아스테라 세아 추출물을 주 원료로 하여, 염증이나 뾰루지 등이 있고 피부가 얇고 약한 민감한 두피에 효과적인 스케일링 제품이다. 사용 시 시원하게 두피가 진정되는 느낌과 함께 자극 없이 편안하게 두피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실 수 있으시며, 상쾌한 아로마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명 ‘두피 스킨’으로 불리는 ‘에스클래스 볼륨 스타일러 헤어 토닉’은 탈모를 방지하는 헤어 에센스 기능과 헤어 스타일을 잡아주는 왁스기능을 접목한 신개념 멀티 제품이다. 일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두피 트러블과 탈모에 대한 염려로 모근 사용에 제약이 있었다면 에스클래스 헤어토닉은 두피에 직접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근에 직접 뿌려 탈모 방지에 대한 유효 성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모근부터 살아는 볼륨감을 통해 축 처진 머리로부터 풍성한 볼륨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일반 왁스나 스프레이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고정력으로 머리 길이에 상관 없이 손 쉽게 원하는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모근에 뿌리고 난 후에도 뭉치거나 굳지 않는다. 사용 후 손을 씻을 필요가 없을 만큼 끈적임이 없는 산뜻한 텍스쳐 또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었다.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자
모발이 손상되는 원인은 셀 수 없이 다양하지만, 대부분 간단하게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펌, 염색, 열을 이용한 스타일링 기기(드라이어, 고데기, 아이론 등) 사용, 너무 세게 꼭 묶기, 잘못된 샴푸 방법, 과격한 빗질 등의 대표적인 모발 손상의 원인은 조금만 주의하면 충분히 피해갈 수 있다.

그러나 봄 철 찾아오는 자외선, 황사, 꽃가루, 미세 먼지는 개인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모발 손상의 원인이다. 그렇다고 매일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두르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

이처럼 외부의 유해환경에 노출되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모발 항산화라고 할 수 있다. 모발도 피부와 같이 외부의 오염된 유해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따라서 모발 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성분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타민E’. 올 3월 출시될 ‘르네휘테르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샴푸’는 젠틀 클렌징 베이스와 보다 강화된 컨디셔닝 효과로 샴푸 시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없을 뿐 아니라, 샴푸만으로도 부드러운 모발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르네휘테르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마스크’는 모발 속 깊이 영양을 공급하고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모발 표면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자연스럽게 빛나고 윤기나는 모발로 가꿔준다. ‘르네휘테르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스프레이’는 모발에 즉각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양이온 복합체와 Double UV 필터가 함유 돼 외부의 유해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보호막을 생성하고 싱그럽고 향긋한 향은 달콤하고 섹시한 봄날을 선사한다.

‘에스클래스 모근 샴푸’는 탈모 및 비듬 방지의 특허성분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유효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어 보호막을 형성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 있고 윤기 있는 건강한 머릿결로 완성해준다. 미세한 거품입자가 실키한 딥클렌징 효과를 높여 마치 집에서 스파를 한 듯 시원함과 민트의 상쾌함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다.

▲더욱 강력해진 황사로부터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자
올해는 예년에 비해 황사 바람이 빨리 불어올 것으로 예상 된다. 황사현상 기간도 길어져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와 모발 보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황사로부터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먼저 황사기간의 외출 시 노출을 최소화하여 유해 물질이 피부와 모발에 직접 닿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외출 전에 모발이나 피부를 보호해줄 제품들을 미리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으로 반드시 유해 물질을 제거해 줘야 한다.


모로칸오일의 ‘글리머 샤인’은 유해한 자외선, 황사 등과 같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모발의 부스스함을 방지하며, 하루 종일 머리카락에 생기를 부여해 주는 제품이다. 또한, 황사 바람으로 인해 푸석해지고 헝클어진 모발을 손쉽게 정리해 준다.

아로마티카의 ‘유기농 로즈 앱솔루트 너리싱 페이셜 오일’은 유기농 바바수씨 오일, 불가리안 로즈 오일 등 99% 유기농 오리이 피부의 수분 증발을 예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탄력을 증가시킴은 물론,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제품이다.

트릴로지의 ‘크림 클랜저'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12가지 뉴질랜드 허브를 클렌징의 주성분으로 만들어 모공을 막는 황사 불순물이나 화장의 잔유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하며, 알로에와 로즈 힙 오일이 세안 후 피부를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홍지유 기자]

http://osen.mt.co.kr/article/G110936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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