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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경영 스토리 (173) 미세먼지에 지친 두피 지키는 법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51 210.93.126.200
2020-03-27 11:48:08

꽃샘추위가 누그러지고 완연한 봄이 찾아온 것 같은 즐거움도 잠시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봄철 불청객인 황사가 평년에 비해 더욱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 속에 포함된 각종 먼지 및 중금속은 호흡기뿐 아니라 두피에도 악영향을 끼쳐 심한 경우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어 두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두피가 손상 받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두피에 침투한 미세먼지나 황사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귀가 후 깨끗이 샴푸를 하고 건조해진 두피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내 가발전문기업 하이모가 미세먼지로부터 두피를 보호가기 위한 생활수칙 을 소개해 눈길을 끕니다.

그 첫 번째는 외출 후 모공 속 숨은 미세먼지를 닦아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 속에는 수은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두피와 모발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손가락 끝 지문 부분을 이용해 두피 구석구석을 마사지하면서 감아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머리를 잘 말리는 것 입니다. 샴푸 후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리지 않은 채로 잠자리에 들거나 머리가 젖어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바로 쐬는 것은 두피 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만큼 두피 부분은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는 것 것이 좋겠죠.

세 번째는 두피의 각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꼼꼼한 두피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병행하면 두피 깊숙이 쌓인 오염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이모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황사까지 겹치는 봄철에 소홀한 두피관리는 탈모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자신의 두피타입을 미리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 미세먼지와 황사는 호흡기 질환에 좋지 않은데 약용작물 중에서는 도라지와 더덕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인체에 유입된 이물질이나 가래 배출에 도라지와 더덕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농진청에 따르면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점액 분비를 돕고, 가래를 배출하는 효능을 제공하며 기관지 점막을 튼튼히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흡입으로 손상되기 쉬운 폐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더덕도 먼지와 가래배출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목감기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군요.

도라지와 더덕 외에도 감초, 생강, 은행, 녹두, 배, 모과, 오미자도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한방식품이라고 합니다.

올봄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 생활수칙을 지키고 알맞은 음식 등 작은 것부터 챙겨나간다면 건강한 봄을 나는데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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