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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민감한 영유아기 아이들의 모발과 두피 관리법은?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12 210.93.126.200
2020-03-27 13:39:40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최지민] 자녀를 가진 초보 부모들은 아이들의 머리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두피가 연약하고 모발이 얇기 때문에 신경 써서 관리해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유아기 아이들의 머리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신생아의 배냇머리는 머리카락이 매우 얇고 자주 빠지기도 한다. 흔히 배냇머리를 밀면 모발이 더 두꺼워지거나 머리숱이 풍성해진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생아의 배냇머리는 엄마의 뱃속부터 이미 1~2cm정도 자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생후 1~2년 이내에 대부분 빠지게 된다.또 아이들의 머리를 언제 이발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보통 생후 백일 때까지는 배냇머리가 빠지고 다시 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발을 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용실에서 낯선 사람이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엄마가 간단히 잘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신생아의 경우 머리숱이 많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숱이 많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 신생아도 있고 가늘고 얇은 배냇머리가 빠지고 나면 더 건강하고 두꺼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머리를 감는 것을 거부하거나 부담스러워한다. 아이들은 비눗물이 얼굴로 흘러 내려오고 눈에 들어가는 상황을 불편해할 수 있다. 이때는 머리 감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샴푸캡을 씌우거나 샴푸 의자에 앉힌다면 아이의 머리를 좀 더 편하게 감길 수 있다. 또 아이들의 머리를 감길 때는 화학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키즈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머리를 비누로 감기는 경우도 있는데, 비누로 머리를 감기게 되면 두피에 노폐물이 남아 모공이 막힐 수 있다. 따라서 비누로 머리를 감기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약 머리카락이 많이 엉키는 경우에는 순한 성분의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은 성인들과 달리 유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만약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이나 열이 많은 아이들은 이틀에 한번 꼴로 감겨주어도 무방하다.또 자녀의 머리 손질을 위해 자주 왁스나 젤,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은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 아이들에게는 끈적임이 적고 세정력이 우수한 크림 타입의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해야 두피에 안전하다.여아들의 경우는 머리를 너무 꽉 묶게 되면 두피에 자극을 주고 모근도 약해져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앞머리까지 당겨 묶는 일명 올백머리보다는 앞머리는 내려주는 것이 좋다. 또 고무줄을 이용해 머리를 묶었다면 무리해서 고무줄을 풀기보다는 아예 고무줄을 잘라서 풀어주면 연약한 모근을 보호할 수 있다.이렇게 아이들의 두피와 모발은 예민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특히 태어나고 3개월부터는 피지샘의 분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앞서 말한 관리법들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김아련 기자]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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