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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탈모관리, 모발에 좋은 음식 섭취와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15 210.93.126.200
2020-03-27 14:12:48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전문기관을 통해 탈모 검사를 받는 환자의 수는 연 평균 22만명으로, 잠재적 인구까지 합산하면 탈모가 의심되는 사람은 약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탈모에 해당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탈모 발생 초기에는 머리카락에 영양소가 결핍된 것처럼 푸석푸석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두께가 눈에 띄게 얇아진다. 이와 더불어 머리색이 새하얗게 탈색되거나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기에 모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등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할 필요가 있다.

모발에 좋은 음식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검은깨, 호두 등이 손꼽히는데, 이때는 단순히 머리카락 건강에만 신경 쓰는 것보다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한 음식 보충이 이루어져야 한다. 실제 인체 내에서 머리카락, 두피, 혈류는 유기적인 연결을 이루고 있어 특정 신체기관의 단편적인 관리를 위한 음식 섭취보다는 3요소를 고루 관리할 수 있는 근본적인 탈모예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발관리 복합식품류가 이슈이다. 모발관리 복합식품은 탈모 개선에 좋은 성분을 종합적으로 함유한 식품군으로 머리카락, 두피, 혈류를 두루 관리할 수 있어 탈모 예방 음식으로 손꼽힌다. 단, 3요소의 고른 관리를 위해 어떤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구성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맥주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맥주효모는 새로운 머리카락 생장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맥주효모에 함유된 단백질 함량은 닭고기나 소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 식품보다 월등하여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구조 또한 머리카락 구조와 유사해 머리카락 굵어지는 법으로 맥주효모 섭취가 권장되기도 한다.

비오틴은 체내 대사작용을 돕는 효소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실제로 머리카락과 두피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 영양소 보충에 주된 역할을 한다. 만약 비오틴이 부족할 경우, 효소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영양소 전환이 어려워져 탈모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실제 외국의 저명 학술지인 ‘Huntington College of Health Sciences’에도 비오틴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적절한 대사작용을 도와 모발의 강도와 질감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등재되어 있다.
 
한련초는 상피조직에 해당하는 두피를 보호할 수 있는 비타민A가 풍부해 섭취하면 좋은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모공 확장과 머리카락 두께 축소를 유도하는 두피열 개선에도 자주 사용되는 약초이다. 근본적인 탈모 예방에 있어 머리카락 건강을 신경 쓰는 것과 함께 두피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련초의 섭취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끝으로 자소엽은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영양소 공급이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원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소엽의 주성분인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혈관에 축적된 노폐물의 배출을 유도하고 피를 맑게 정화하는데도 유효한 영향을 미친다. 이와 함께 천연항생제로 손꼽히는 어성초 또한 혈액순환 개선에 유의적인 약초로 대표되는데, 서로 상호작용이 좋은 두 성분은 과도한 각질과 두피 염증을 예방하는데도 탁월함으로 모발관리 복합식품에서 함유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다.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탈모는 최근, 여성들에게도 높은 빈도로 발병하고 있다. 실제 평균 10명의 여성 중 7명 정도가 평생에 한 번 이상 탈모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만큼 여자 탈모도 현명히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단순히 특정 신체기관에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체내 유기적으로 연결된 머리카락, 두피, 혈류를 고루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이와 함께 규칙적인 수면과 음주 및 흡연을 최소화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다.
 

[김나희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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