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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정수리 탈모 초기, 두피와 영양소 공급하는 혈류 관리해야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36 210.93.126.200
2020-05-13 16:13:58
머리 꼭대기의 가마 부근부터 머리카락 소실이 시작되는 정수리 탈모 초기 환자가 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탈모는 유전력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후천적 요인들이 탈모 발생의 주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일례로 심각한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스트레스성 탈모나 불균형한 영양보충에 따른 다이어트 탈모의 양상이 정수리 탈모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기도 한다.

일부 사람들은 빠른 시일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모발이식 등의 의학적 접근을 고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의 모발 환경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자가이식에 기반하고, 탈모관리에 따라 생착률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관리를 병행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때는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의 건강만을 관리하기 쉬운데, 사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을 지지하는 두피와 영양소 공급을 담당하는 혈류도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체내에서 머리카락, 두피, 혈류가 신체 유기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다수의 전문가들도 정수리 탈모 초기부터 3요소의 고른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최근 모발관리 복합식품류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발관리 복합식품은 탈모 개선에 유효한 성분이 종합적으로 함유된 식품군을 의미한다. 구성 중에는 머리카락, 두피, 혈류를 고루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이 존재하여 단순히 머리카락 빠짐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탈모 개선 및 재발 방지를 돕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단, 함유된 성분에 따라 발휘되는 기능이 달라 3요소의 고른 관리를 돕는 구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이때, 첫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함유여부를 따져보는 것은 맥주효모이다. 맥주효모에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 함량이 콩(대두)과 닭고기 같은 식품보다도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구조가 머리카락 구조와 유사하여 유효성분의 흡수율이 높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거론된다.

비오틴은 맥주효모를 통해 보충한 영양소를 실질적인 단백질 성분으로 전환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 대사활동을 진행하는 효소 생성을 전담하여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같은 성분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다. 실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국외 저명 학술지 ‘Huntington College of Health Sciences’를 보면 비오틴 효능이 모발의 강도와 질감 등의 여러 기능을 보존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더욱이 비오틴 결핍이 탈모로 직결되는데도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기도 하다.

한련초는 두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상피조직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A가 풍부하여 두피 표면에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게 일조한다. 뿐만 아니라 한련초 특유의 차가운 성질은 두피에 필요 이상으로 몰린 열을 다른 신체기관에 분산시키는데도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어 두피열 내리는 법으로 한련초의 섭취가 자주 소개되기도 한다. 근본적인 탈모 개선을 위해 머리카락 건강을 관리하는 것과 함께 두피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한련초의 섭취여부가 중요하게 거론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끝으로 자소엽과 어성초의 조합은 혈액순환의 개선을 유도하여 보충된 영양소가 두피와 머리카락까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두 약초 모두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혈관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피를 맑게 하는 정화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서로 상호작용이 좋은 두 약초를 함께 섭취했을 때, 심각한 두피 염증과 각질을 유발하는 모낭충의 증식을 억제하는데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모발관리 복합식품에서 함유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다.

정수리 탈모는 증상이 심각해지면 두피 전반의 머리카락이 소실되는 전두탈모증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초기에 현명한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여, 최근 들어 머리숱이 부쩍 줄어들고 머릿결이 가늘어진다 느낀다면 늦기 전에 관리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때는 특정 신체기관의 단편적인 관리보다 머리카락, 두피, 혈류를 모두 포함하는 복합적인 관리가 효율적이며, 평소 불균형한 식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 역시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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