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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탈모, 이마 넓어지기 전 치료 서둘러야”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36 210.93.126.200
2020-05-13 16:21:05

앞머리탈모가 고민이라면 이마가 전보다 넓어지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하며 이마 넓이를 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이라고 여겨지지만, 사실 헤어라인이나 앞머리탈모를 고민하는 이는 비단 남성만이 아니다.

앞머리나 헤어라인탈모는 거울을 봤을 때나, 정면에서 봤을 때 바로 탈모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 증상을 더욱 심각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앞머리탈모가 진행 중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헤어라인 부근에 잔모발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잔모발의 유무나 정도에 따라 치료 경과 예측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머리탈모 환자가 유의해야 하는 점은 앞머리 헤어라인은 빈 모공이 된 이후에는 건강한 모발이 새로 자라기까지 어렵다는 것이다. 빈 모공은 모근 기능이 쇠퇴해 새로 발모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가늘더라도 빈 모공이 생기기 전이라면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서두르는 편이 현명하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앞머리탈모를 살펴보면, 환자 대다수는 소화기가 약하거나 스트레스나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의학적으로 이마의 양쪽 끝에 위치한 M자 부위는 위장과 담당에 해당하는 경락이 지나가는 부위다.

평소에도 과식이나 폭식이 잦았거나, 음주를 즐기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하는 등 소화기 문제가 잦았다면 생활습관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기능 저하는 M자 부위에 위치한 경락에 열을 발생시켜 모발의 조기 탈락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평소 식습관 관리를 시작해 탈모예방에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인한 소화기 열증은 앞머리로 열이 오르는 증상과 함께, 소화기 저하로 인한 각종 증상을 동반하지만, 음식 관리만으로도 상당 부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은 “탈모에 좋은 음식을 100가지 챙겨 먹는 것보다는 탈모에 해로운 습관 1, 2가지를 교정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면서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조언했다.

▷고기나 우유, 계란 등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줄인다.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 등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한다. ▷잠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자제한다. ▷현미나 통밀, 귀리 등의 정제되지 않은 곡류 섭취하기.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소식하기. ▷평소 걷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하기.

만약 이러한 생활관리를 하고 있어도 이마 헤어라인이 점점 후퇴하는 것 같거나, 머리숱이 줄어든 것 같다면 더 늦기 전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news@beyondpost.co.kr

출처 : http://cnews.beyondpost.co.kr/view.php?ud=20200512145611714846a9e4dd7f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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