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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증가하는 두피각질, 어떻게 해야 할까?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46 210.93.126.200
2020-05-21 17:26:23

환절기에 피부가 건조해져 불편함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건조한 공기와 접촉하는 피부는 자연스레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만약 여기에 몸속 여러 부조화로 인해 체열이 상체로 몰리는 상황까지 더해진다면 두피는 건조함을 넘어서 각질이 과다해지는 병리적 과정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두피각질 등의 증상으로 불편할 때에는 어떤 생활습관이 필요할까?

첫 번째,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 인체는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하지만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몸이 피로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된다. 이는 인체의 첫 번째 면역인 피부에 문제를 야기하므로 면역력 유지를 위해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하다. 어떻게 먹는 것이 올바른 식습관일까? 무엇보다도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이롭다고 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각질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 된다. 특히 버섯은 비타민 D의 함유량이 많아 버섯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세 번째, 일광욕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비타민 D는 각질의 형성을 억제하는데, 햇빛을 쬐면 인체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외선이 너무 강하지 않은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일광욕은 스트레스 개선뿐만 아니라 비타민 D 생성에도 도움이 되므로 아침 저녁의 따스한 햇빛을 자주 쬐도록 노력하자.

네 번째,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인체의 수분 함량은 50~70% 정도로 아기 때는 수분함량이 70~80% 정도지만 성인이 되면 50~60%로 감소한다. 즉 젊고 건강할수록 인체의 수분함량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수분 부족은 노화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수분 유지뿐만 아니라 인체 전반적인 건강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 섭취를 자주 해야 한다.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 된다.

이러한 습관은 치료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각종 피부 질환 예방이나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위 생활습관을 유념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머스한의원 인천점 최환석 원장은 "만약 꾸준한 관리에도 두피각질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해야 한다"면서 "각종 두피증상은 시간이 갈수록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진단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하고 바로잡아야 증상 개선 및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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