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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도 안심 못하는 탈모치료, “비절개 모발이식이 해답될 수 있어”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47 210.93.126.200
2020-05-21 17:33:44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탈모를 겪으며 각자 나름대로 대비나 치료에 나서는 20대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머리카락은 약 10만개 정도이고 하루 평균 약 75개 정도가 보편적으로 탈락하지만, 이보다 많은 수의 모발이 빠지는 것에 대해 고민인 젊은이들이 많다.

일찍부터 기능성 샴푸나 갖가지 케어 용품 등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탈모에 좋다는 식품을 신경 써서 섭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이가 지긋하게 든 상황이라면 나이 때문이라고 스스로 위로라도 해보겠지만, 20∼30대부터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되면 이렇다 할 구실이 없어 심리적으로 상당한 부담과 고통을 겪게 된다.

그렇다고 과도하게 고민하고 걱정하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야기해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 우선 탈모 증상이 발현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맞게 적절하게 관리하거나 개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 모발이 생기를 잃거나 머리가 많이 빠져 나가고, 이마가 넓어지면서 정수리가 휑해지는 증상이 체감되기 시작한다면 탈모증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탈모는 한 번 발현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우며, 더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더라도 저절로 낫기를 바라며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 제품 혹은 식품 등에 의존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도리어 치료 시기를 늦춰 탈모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치료도 어렵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식약처는 탈모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선전한 광고 2,000건 이상을 적발하고 “현재 탈모 예방,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 식품은 없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혹여 자신도 탈모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의심된다면, 즉시 의료진을 찾아 적절한 솔루션을 찾고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확실하고 검증된 치료 방안으로 꼽히는 방법은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이 대표적이다. 단 약물치료는 탈모 진행을 지연시켜 주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적 치료법이라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 반면 모발이식은 자신의 모발을 직접 옮겨 심는 방법으로 가장 실질적이며 즉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현실적 해결책이다.

특히 최근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노컷퓨(NoCutFUE)’가 젊은 층 사이에서 더 선호되고 있다. 절개와 삭발이 필요 없어 기존 절개-비절개 이식 방법의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모드림의원 강성은 원장은 “젊은 탈모 환자들은 정보력이 뛰어나다 보니 인터넷 등으로 찾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분석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를 따져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실제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음식이나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를 확실한 치료제처럼 맹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당장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스트레스도 크겠지만, 늦지 않게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및 확실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 무엇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월간암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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