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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탈모증’ 관리엔 다 순서가 있다!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35 210.93.126.200
2020-05-21 17:55:41

가정용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는 의료기기
전문가 통해 탈모증진단 및 유형부터 파악해야
자가진단에 의한 탈모증관리는 되레 ‘독(毒)’

하루 50~100개의 모발이 빠지는 건 모발 성장주기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다. 하지만 ▲하루 100개 이상 모발이 빠지거나 ▲모발이 얇아지고 ▲이마선이 드러나며 ▲머리카락을 50~100개 정도 가볍게 당겼을 때 3개 이상 빠진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부터 받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하루 50~100개의 모발이 빠지는 건 모발 성장주기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다. 하지만 ▲하루 100개 이상 모발이 빠지거나 ▲모발이 얇아지고 ▲이마선이 드러나며 ▲머리카락을 50~100개 정도 가볍게 당겼을 때 3개 이상 빠진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에게 정확한 진단부터 받는 것이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젊은 탈모증환자가 증가하면서 일찍부터 모발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탈모증은 결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탈모증은 진행성질환인 데다 원인과 유형마저 다양해 본인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관리법을 짚어줄 전문가의 힘이 꼭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가정용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가 등장하면서 부작용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의 진단 없이 섣불리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다 두피 가려움부터 물집, 피부홍반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구매 전엔 정확한 의학적 진단부터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는 레이저로 탈모증을 치료(낮은 출력의 레이저 빛을 두피에 쬐어 모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원리)하는 의료기기다. 즉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가 필요하며 업체 또한 치료효과가 확인된 탈모증유형을 허가사항에 반드시 기재하게 돼 있다.

따라서 소비자 역시 구매 전 자신이 정말 치료가 필요한 탈모증인지, 만일 그렇다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전문가에게 정확히 진단받은 후 그것과 일치하는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를 사용해야한다.

또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권장 사용횟수, 사용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며 ▲두피에 상처나 질환이 있는 경우 ▲광과민성 피부인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인 경우 ▲위험을 야기할 만한 질환이나 상태에 있는 경우라면 아예 사용해서는 안 된다.

수원맥스웰의원 허양회 원장은 “탈모용 레이저치료기기는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도 엄연히 의료기기”라며 “특히 탈모증은 원인과 유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가진단에 의한 섣부른 관리는 되레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허양회 원장은 “탈모증은 유형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다”며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의학적진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허양회 원장은 “탈모증은 유형에 따라 증상과 치료법이 다르다”며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의학적진단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남성형탈모’

탈모증은 유전, 나이, 호르몬 등 발생원인뿐 아니라 유형도 다양하다. 그중 가장 흔한 탈모증은 남성형탈모다.

남성형탈모에는 탈모유전인자와 남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탈모유전인자를 가진 남성의 특정 두피에서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환되면서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서서히 가늘고 짧게 만드는 것이다(테스토스테론이 두피에서 5알파 환원효소와 만나면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환).

이러한 과정은 매우 서서히 진행된다고 해도 안심은 금물이다. 음주, 흡연, 스트레스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언제든 그 진행속도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전적으로 탈모소인이 있는 남성은 평소 모발변화를 더욱 눈여겨보고 탈모증이 의심되면 늦지 않게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허양회 원장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이거나 ▲앞머리 또는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색이 옅어지고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가늘어지는데 가슴털과 수염은 굵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형탈모를 의심하고 속히 병원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약물치료 기본, 모발이식수술 후에도 지속해야

전문가의 진찰 후 자신에게 맞는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 사용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탈모증치료의 기본은 약물이다.

약물치료는 바르거나 먹는 방법 두 가지며 탈모증 초기부터 중증까지 모든 탈모증 치료단계에서 폭넓게 권장된다. 무엇보다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탈모증이 다시 진행되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을지라도 약물치료는 꾸준히 지속해야한다.

탈모증이 너무 진행되거나 약물치료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는 모발이식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측면과 뒤쪽 모발을 아예 탈모부위에 심는 것이다. 단 모발을 심은 부위 외의 모발에서는 계속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약물치료의 끈은 놓지 말아야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01024002&code=900303#csidx1e06c616a2b84aebe2fd55f5a1e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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