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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복용량과 탈모치료 효과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64 210.93.126.200
2020-06-22 10:09:53

프로페시아(propecia). 탈모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경구용 탈모약이다.

 

미국 제약회사인 머크사는 FDA로부터 1992년 피나스테리드 5mg인 프로스카(proscar)를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로 승인받았고, 1997년에 피나스테리드 1mg인 프로페시아를 경구용 탈모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즉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용량만 다를 뿐 동일한 성분이다.

 

탈모약을 복용하는 분들 중에 간혹 ‘피나스테리드 1mg 보다 피나스테리드 5mg을 매일 복용하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을 갖는 분들이 있다.

 

정답은 아니다.

용량이 5배 강한 성분의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효과가 5배로 비례하여 향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고용량일수록 효과적일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에 따르면 프로페시아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효과가 5배나 좋은 프로스카가 있는데 굳이 효과가 덜한 제품의 개발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여 출시하기까지는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당 질환에 가장 효과적인 적정 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약물효과는 물론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피나스테리드의 부작용으로는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여유증이나 유방압통, 고환통 등이 있다. 물론 약물 부작용은 약복용을 중단하면 대부분 사라진다.

 

제약사에서 제시하는 용량과 용법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이드이므로 이를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다. 프로페시아의 복약기준은 피나스테리드 1mg을 매일 1정씩 복용하는 것이다. 최소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고 1년 이상 장기복용시 가장 효과적이라고 제약사에서는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약물 부작용이 발생하면 지속적인 복용이 곤란하다. 특히 남성의 경우 모발회복을 위해 복용한 약 때문에 성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면 차라리 약복용을 중단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이다.

 

만약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 복용시 부작용이 발생하면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복용해본다. 즉 0.5mg을 매일 복용하는 방법이다. 용량을 반으로 줄여도 효과는 80%정도 나타난다.

 

만약 그래도 부작용이 지속될 경우는 피나스테리드와 동일하게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로 약물을 변경하여 일주일에 1정씩 복용하는 방법이 있다.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반감기가 길어 체내에 오래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비타민C와 비오틴을 매일 복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출처: http://www.breaknews.com/73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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