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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심해지는 지루성피두피염, 탈모 예방위해 근절 필수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51 210.93.126.200
2020-06-22 10:17:02

6월 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루성두피염을 가진 사람들은 고역이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왕성하게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막아 두피 곳곳에 염증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에 두피 표면이 자극을 받으면 체열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여름철 덥고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 두피의 유분기가 증가하면서 지루성두피염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적절한 관리나 치료없이 장기간 방치했다가는 지루성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몸의 피부까지 염증이 번질 수 있는 만큼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지루성두피염의 초기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이다. 두피와 모발에 유분기가 증가하는 초기에는 단순히 머리를 자주 감으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하겠지만 오산이다. 때문에 환자들은 하루에 몇 번이고 머리를 감는다거나 샴푸를 바꾸는 등의 자가 치료를 시도하곤 한다. 


대한탈모학회장 모리의원 이상욱 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자가요법은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오히려 가려움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두피 곳곳의 염증과 트러블도 점차 늘어난다. 지루성두피염은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기온이 더 높아지면 땀과 피지가 두피 각질과 뒤섞여 모공이 막히기 더 쉬워진다. 이 원장은 지루성 두피가 심해지면 탈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적기에 치료받지 않으면 자칫 이번 여름 동안 비듬과 가려움증과 싸우다 부쩍 줄어든 머리숱을 발견하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간혹 즉각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효과는 얻을 수 있어도 장기 사용시 내성이 생길 수 있고 부작용(두피함몰, 염증, 탈모, 고혈압 등)의 우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최근에는 노(no) 스테로이드 기반의 근본적 치료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 원장에 따르면 근본적 치료법에서는 지루성두피염을 일으킨 망가진 면역체계의 근본 원인부터 파악한 후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두피 진단 및 기초검사, 모발 성장속도검사, 혈액검사, 모발 조직 중금속 검사 등 세부적인 진단을 거쳐야 한다.

이 원장은 "최근 지루성두피염 치료는 세심한 검사 결과에 기반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 뒤 면역 및 영양 개선을 기반으로 실시하곤 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만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종합 검사 시스템 등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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