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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주목하는 앞머리 M자탈모 원인 2가지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51 210.93.126.200
2020-06-22 10:19:41

머리카락이 부쩍 가늘어졌거나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 같다면 혹시 탈모가 진행 중인 것은 아닐까 고민할 수 있다. 특히나 앞머리 헤어라인이 점점 뒤로 가 이마가 넓어지고 있다면 앞머리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앞머리탈모는 증상이 진행되는 유형에 따라 M자형, U자형, V자형 등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앞머리탈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M자탈모로, 이마의 양쪽 끝이 후퇴해 M자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이미 탈모 진행이 오래되어 앞머리가 이마처럼 매끄럽게 되었다면 발모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기에 탈모 초기증상이 의심될 때에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앞머리탈모는 왜 나타날까? 앞머리탈모 원인으로 지목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한방에서는 그 원인을 크게 두 가지에 주목한다. 바로 환자의 평소 습관이다.

평소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다면 앞머리탈모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생각이 많으면 전두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머리에 과도한 열이 발생한다. 이는 앞머리 이마 부근을 뜨겁게 만들어 탈모원인으로 지목되는 두피열로 이어질 수 있다. 두피열은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시키고 모공을 넓혀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소화기능이 저하되었어도 앞머리탈모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앞머리탈모가 진행되는 이마의 양쪽 끝인 M자 부위는 한의학적으로 소화기와 연관 있는 위경이 흐르는 자리다. 이로 인해 소화기능이 저하됐을 경우에는 과도한 열이 발생해 위경을 뜨겁게 만든다. 이로 인해 M자 부위가 뜨거워져 탈모를 촉진하게 된다. 평소 자극적이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 섭취를 즐겼다면 앞머리탈모로 이어질 우려는 더욱 커진다.

위 두 가지 습관이 앞머리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주원인이므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복잡한 사고를 줄여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소화기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로 몰린 열을 개선하기 위해 걷기, 자전거,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이나 족욕, 반신욕 등을 꾸준히 해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함께 식습관 개선도 놓쳐서는 안 된다. 짜거나 맵고 기름진 음식은 소화기에 부담이 돼 체열과다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채식이나 발효음식 등 소화가 쉬운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줄이고, 과식이나 폭식을 삼가야 한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은 앞머리탈모가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관리만으로는 증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경우에는 관리보다는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며, 원인을 바로잡지 않으면 계속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앞머리 M자탈모는 탈모 진행이 오래됐다면 치료가 까다로워지므로 앞머리가 매끄러워지기 전에 치료를 서둘러 헤어라인 후퇴를 막을 필요가 있다. 만약 이마가 점차 넓어지는 것 같거나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진단과 치료를 서두르자.

출처: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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