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분류

열기 닫기

게시물 검색
숭덩숭덩 빠지는 머리카락, 철분 부족이 원인?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95 210.93.126.200
2020-06-22 15:10:18

특별한 이유 없이 탈모가 일어났다면 철분부족증상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철분에는 모발 성장에 기여하는 페리틴 단백질이 포함돼 있어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페리틴 감소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03년 <미국피부과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실린 연구를 보면, 남성형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여성 환자의 경우 일반인과 비교해 평균 페리틴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철분은 체내 각 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철분 결핍 시 두피와 모낭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다. 이 경우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 주기가 짧아져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철분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평소 충분한 양의 철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 또한 “탈모 여성에게 철분을 복용시킨 결과, 탈모 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고 전했다.

철분은 시중의 철분 영양제로 쉽게 보충이 가능하다. 다만 철분제를 구입할 땐 화학부형제 함유 여부를 꼭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화학부형제란 영양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넣는 첨가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이 대표적인 성분이다.

화학부형제는 장기간 섭취할 경우 체내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위험하다. 캐나다 산재예방기관에 의하면, 이산화규소가 폐에 장기간 흡수되면 혈액의 산소를 공급하는 세포 내부로 침투해 폐를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렇다면 화학부형제 없는 제품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편하면서도 빠른 방법은 구입하려는 영양제에 ‘NCS’ 표시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NCS(No Chemical Solvent)는 화학부형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영양제를 말하는 것으로, NCS라고 언급된 영양제들은 화학부형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탈모는 철분부족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평소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안전을 생각한다면 제조과정에서 화학부형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 ‘NCS 철분제’가 맞는지 확인하고 구입하길 추천한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286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