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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찾아온 탈모, 어떻게 관리할까?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52 210.93.126.200
2020-06-22 15:46:40
산후 탈모는 개인차가 있지만 출산 후 2~6개월 정도에 나타난다. 호르몬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탈모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빗질을 할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은 안그래도 심신이 피로한 산모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주기도 한다. 산후 탈모를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살펴보자.


 올바르게 샴푸하기

모발은 두피 관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샴푸는 가급적 화학 성분이 적고 순한 세정샴푸로 사용하고, 샴푸 하기 전에는 42도 정도의 약간 뜨거운 물로 두피를 잘 적셔주며 머리 전체를 손가락으로 씻어주면 좋다. 1분 정도 미리 두피를 씻어내면 두피를 씻어내면 피지와 더러움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샴푸를 할 때는 너무 심하게 두피를 문지르지지 말고 손가락으로 꼼꼼하게 두피를 씻어주고, 샴푸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헹궈준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일수록 탈모는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최소 이틀에 한번은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 하기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져 있을 수 있으므로 두피 마사지를 통해 순환을 좋게 하고 머리에 영양분이 잘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정수리는 딱딱해지기 쉽고 혈액이 정체되기도 쉬운 곳으로 평소 샴푸 할때 손 끝에 힘을 주어 마사지 해주면 좋다. 앞머리가 있는 이마 선 쪽을 마사지를 해주면 호르몬 분비가 촉진돼 호르몬 불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탈모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콩, 해조류, 야채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도록 한다. 특히 탈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검은 콩은 모발의 성장에 꼭 필요한 시스테인이 함유되어 있다. 다시마, 미역 등 해초류는 아미노산과 아연,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해 모발을 성장시킨다. 또한 임신 기간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해 식이조절을 하게 되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과한 다이어트는 삼가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관리하기

산욕기에는 아기 보느랴, 몸 챙기느랴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때이므로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육아 분담이 필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영양공급이 잘 되지 않게 하므로, 산후 탈모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엄마 스스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00608333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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