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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탈모제품시장…탈모치료 대신할 수 있을까?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58 210.93.126.200
2020-06-22 16:17:2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에 따르면, 탈모가 나타나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2017년 21만 5025명에서 2018년 22만 4688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2014년 20만 8688명에서 약 7.6% 증가한 수치로 탈모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이가 탈모로 고민하면서 탈모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여러 탈모관리제품이 출시되는 것이다. 탈모 인구가 늘면서 많은 이가 탈모를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 탈모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탈모제품으로는 가장 먼저 샴푸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탈모환자가 쉽게 이용하는 탈모방지 기능 샴푸는 국내 헤어제품 시장에서 2015년 13%, 2016년 15%, 2017년 20%로 판매 비중을 늘리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매일 손쉽게 두피관리를 할 수 있는 탈모치료기도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에 레이저를 분사해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탈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의 2019년 1~7월 탈모관리용품 빅데이터에 따르면 구매자의 60%는 여성이었으며, 2030세대는 46%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탈모관련 제품 판매 순위가 최대 319%까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탈모예방 및 관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탈모라는 질환 특성상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일 수 있다. 다양한 제품을 통해 탈모관리를 하는 것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사실 탈모관리를 위해서는 치료가 중요하다.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제품을 통한 관리만으로는 증상 개선이나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 설명=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
탈모는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므로 이미 탈모증상이 나타났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그렇다면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필요할까? 한의원에서는 탈모치료를 위해 ‘몸 치료’를 진행한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은 두피를 통해 드러나지만, 그 원인은 몸속 불균형 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세밀한 검진을 통해 파악한 환자의 체질,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처방한 한약은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저하된 장부 건강 회복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도와 향후 탈모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징이다.

부쩍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어 탈모가 걱정이라면 각종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관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기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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