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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여성 환자 절반 넘어... 여성 탈모 특징은?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183 210.93.126.200
2020-08-13 10:17:24

여성 역시 탈모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 증상을 인식하고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사진=헬스조선 DB

 

 

탈모는 흔히 ‘남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스트레스·야근·​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탈모를 겪는 여성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국내에서 탈모로 병원을 찾은 약 19만4000명 중 약 10만명이 여성이었다. 특히 직장생활을 활발히 하는 시기의 20~30대 여성이 가장 많았다.

여성 탈모는 남성처럼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지만 스트레스나 사춘기, 임신, 출산, 폐경기 등으로 인한 체내 호르몬 양의 변화도 영향을 미친다.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하고 있다가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20대 여성탈모 환자의 경우 무리한 다이어트에 따른 영양 불균형과 음주, 출산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여성 탈모는 면역체계 이상에 따른 원형탈모, 신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2~4개월 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휴지기탈모, 남성 호르몬 작용에 의한 여성형 탈모가 가장 흔하다. 남성과 달리 여성 탈모는 대머리로 진행하지 않고 정수리부터 모발이 가늘어져 머리숱이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여성탈모 환자는 대개 탈모를 감추느라 초기치료를 미루거나 탈모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탈모 증상이 심해지면 외모 콤플렉스, 자신감 결여 등으로 대인기피증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탈모 초기에 자신의 증상에 맞는 탈모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환자들이 많이 찾는 티료법은 모낭주위주사, 헤어셀 S2 등이다. 모낭주위주사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물질을 탈모 부위 주위에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다. 헤어셀 S2는 두피 주위에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모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이와 함께 세포분열을 촉진시키고 모낭 주위의 혈류를 증가시켜 탈모를 예방한다.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자가모발이식술’을 고려해야 한다. 자가모발이식은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한 가닥씩 옮겨 심는 단일모이식술이다. 시술하고 모낭에 손상을 주면 생착율이 떨어지므로 빠른 시간에 정밀하게 시술해야 만족도가 높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30/2017053002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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