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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탈모 심해진다? 원형탈모·지루성두피염 치료 지금부터 관리해야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79 61.72.94.88
2020-09-18 12:22:04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가 지속되는 여름철은 두피, 모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는 계절적 시기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가을의 문턱을 앞두고 있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두피와 모발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자칫 관리에 소홀할 경우 다가올 가을에 탈모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철에는 남녀 모두 일시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인체 내 효소에 의해 DHT로 전환되면 모발 탈락 및 성장 억제가 심해져 탈모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외에도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 등이 가을에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해지는 공기와 강한 바람, 일조량 감소 등 급격한 외부 환경의 변화는 스트레스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지루성두피염과 원형탈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지루성두피염은 지루성피부염이 두피에 나타난 증상을 일컬으며 일반적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 피지선 활동이 증가된 피부에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홍반과 비듬을 비롯해 뾰루지, 소양증 등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은 탈모를 야기할 수 있는 만성 피부과 질환으로 꼽히는 만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원형탈모의 경우 탈모반의 면적이 넓거나 개수가 여러 개이거나 재발성 등의 경우 두피 전체로 진행은 물론이며 전신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방치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 자칫 원형탈모가 장기화된다면 영구적인 탈모로 진행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초기에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원해 전문적인 치료가 뒷받침돼야 한다.


 
 
 
▲김윤관 원장 (사진=뿌리깊은한의원 제공)


한의학에서는 탈모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에서 추출한 비스테로이드 약물을 두피에 직접 주입해 모낭 재생 및 발모를 유도하는 두피 치료부터 교란된 면역체계를 바로잡는 몸 치료까지 다양한 원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모본네트워크 수원점 뿌리깊은한의원 김윤관 원장(한의학 박사)은 “지루성두피염과 원형탈모는 유전적 요인이나 남성호르몬 외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탈모증”이라며 “개인마다 원인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인에 따른 정확한 개인형 맞춤형 탈모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원형탈모, 지루성두피염으로 인한 탈모 등 대다수의 탈모는 증상에 적합한 치료가 꾸준히 이뤄지지 않는다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며 탈모가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를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김윤관 원장은 “지루성두피염, 원형탈모 모두 재발이 잦은 탈모증이므로 초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라며 “가을 탈모가 심해질 수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치료에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2020.09.09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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