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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리,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27 61.72.94.88
2020-10-06 11:47:45

유전만이 탈모원인이라고 여겨졌던 것과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스트레스와 같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탈모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탈모라는 고충을 가진 이가 점차 늘고 있다.

 

더군다나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탈모가 고민인 이들은 탈모가 생기지 않도록 각종 관리를 진행한다. 각종 관리법은 탈모관리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된 관리법은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

 

브라더 고덱스

흔히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므로 머리를 자주 감아서는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정설이다. 두피와 모발 건강의 기본은 청결에 있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이 청결해야 하므로 매일 깨끗하게 머리를 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두피가 건조한 편이라면 2일마다 감는 것도 방법이며, 무조건 머리 감는 횟수를 줄이는 것은 옳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빠질 시기가 됐기 때문이며, 건강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 염증이나 각질 등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탈모가 의심되면 사용하던 샴푸를 바꿔보는 경향이 적지 않다. 사실 샴푸와 탈모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간혹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튼튼해지는 것 같다고 여기는 이가 있지만 이는 머리카락을 뻣뻣하게 만드는 것일 뿐, 모발의 건강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것은 두피 피지의 대부분을 씻어내기 때문에 두피건조, 피지 부족 등의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모발이나 두피 유형에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이용해 두피와 모발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속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를 꼽으라고 한다면 머리를 감을 때와 빗고 말릴 때라고 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를 빗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또한 머리를 감을 때와 마찬가지로 빠질 때가 된 머리카락이다. 가벼운 빗질에 의해 머리가 빠졌다면 자연스러운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머리를 빗는 것은 두피 혈액 순환 촉진을 도와 모발을 윤기 있게 만들고, 노폐물을 털어내는 것에 도움 된다. 올바른 빗질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다. 

 

모자 착용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오해 중 하나이다.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땀이 났다면 잠시 벗어 두피를 환기시켜주며 착용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빨지 않은 더러운 모자를 오래 썼다거나, 두피에 땀이 차도 모자를 벗지 않아 청결함을 잃었다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은 “올바른 관리법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거 없는 속설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간 오히려 두피나 모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탈모를 관리하되, 이미 탈모가 진행됐다면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받아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유정인 기자(ryu@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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