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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가발! 어머나 운동본부 출범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522 112.218.45.11
2014-01-05 14:12:00
소아암 어린이들은 암 투병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보기 흉하게 빠진다. 이로 인해 정서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많다. 그러나 가발을 착용하고 싶어도 가격이 비싸 구입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이처럼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무료로 기부하는 단체가 설립됐다.

 

최근 국제두피모발협회(이사장 김영배, www.trichology.org)와 한국가발협회(www.katwig.or.kr)는 공동으로 ‘어머나 운동본부’를 설립했다. 두 단체는 지난 7년동안 자체적으로 실시해온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머리카락 기부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 본부를 설립, 출범했다.

 

‘어머나’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이다. 일반인들에게 25cm 이상 길이의 머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받아 어린이용 특수가발을 제작해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게 된다.

 

김영배 국제두피모발협회 이사장은 “소아용 가발 하나를 만들려면 약 1만5000에서 2만 가닥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 따라서 한사람당 30개의 머리카락을 기부한다면 약 5백명 이상의 선행이 필요하다. ‘어머나 운동본부’를 통해 일반인들이 동참해준다면 더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싶은 사람은 머리카락을 봉투에 담아 국제두피모발협회(www.trichology.org)나 한국가발협회(www.katwig.or.kr)로 보내면 된다. (02)525-5875.

 

김효원기자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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