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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학생들의 플루트 연주, 상명대에 울려 퍼져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677 112.218.45.11
2016-01-28 15:30:00
  상명대, 사천대 ‘2016 한중 아트 페스티벌’ 개최
▲ 2부 '길을 함께 가다' 편. 동준모 상명대학교 음악학과교수의 지휘로 상명 플루트 앙상블과 중국 사천 음악대학 앙상블이 함께 연주하고 있다.
▲ 2부 '길을 함께 가다' 편. 동준모 상명대학교 음악학과교수의 지휘로 상명 플루트 앙상블과 중국 사천 음악대학 앙상블이 함께 연주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의 아름다운 플루트 선율이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계당홀에 울려 퍼졌다.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지난 24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한중 양교의 교수, 학생 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가운데 ‘2016 한중 아트 페스티벌 한중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활성화와 아시아 지역내 상호 이해와 공존의 기초를 토대로 마련되었으며, 상명대학교와 중국 사천음악대의 학생들이 모여 양국간 음악의 진수와 화합을 선보였다.

1부 ‘길을 걷다’ 편에서는 상명 플루트 앙상블이 ‘La Fontana’의 ‘J. B. Boismortier Ⅱ. Allegro - Concerto in h-moll’, ‘Arr. by B. Holcombe – Nashville Salute’, ‘H. Arlen – Over The Rainbow’, ‘J. P. Sousa – The Fairest of Fair’ 를 정순석 상명대학교 음악학과교수의 지휘로 연주했다.

이후 중국 사천 음악대학 앙상블이 ‘G. Rossini – The Barber of Seville/Overture’, ‘W. A. Mozart – Alleluja (Exsultate, Jubilate K.165)’, ‘Y. Zhu – Jasmine Flower’ 를 양 뤄이 펑(杨瑞峰, Yang Rui Feng)의 지휘로 연주했다.
 
▲ 좌-사천대학교 4학년 왕슈훼이(王淑慧) 학생, 우- 상명대학교 4학년 조민희 학생
▲ 좌-사천대학교 4학년 왕슈훼이(王淑慧) 학생, 우- 상명대학교 4학년 조민희 학생
2부 '길을 함께 가다' 편에서는 상명 플루트 앙상블과 중국 사천 음악대학 앙상블이 함께 ‘G. Rossini – Finale From ’‘William Tell’‘ Overture’, ‘D. Cimarosa Concerto in G Major I. Allrgro (협연 : 플루트 양 환(杨欢, Yang huan)/중국, 이현주/한국)’, ‘A. Khachaturian - I. Dance of the Young Maidens, II. Lullaby, III. Sabre Dance’의 곡을 동준모 상명대학교 음악학과교수의 지휘로 연주했다.

사천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왕슈훼이(王淑慧) 학생은 “한국과 중국의 플루트 합연은 처음”이라며, “한국 학생들의 실력이 뛰어나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상명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조민희 학생도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게 '라 폰타나' 앙상블의 취지라며, 중국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음악적 특색을 느끼며 우리의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힐 수 있어 좋았고, 국제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2016 한중 아트 페스티벌'은 18일 한중아트페스티발 환영식의 상명대 임재동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하여 상명대와 중국 사천음악대학교의 교수, 학생들이 모여 초청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 개인 및 공개레슨, 강연, 공동음악회,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5일까지 7박8일간 진행됐다.
▲ 연주가 모두 끝나고 양국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주가 모두 끝나고 양국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희 상명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행사가 한중문화예술 교류와 다양한 문화적 융합으로 예술의 경쟁력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양국의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큰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나지영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장은 “상명대와 사천대 상호간의 학생과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이해와 공존의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꾸준한 교류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인재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영감을 제공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지영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장이 중국측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 나지영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장이 중국측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2016 한중 아트 페스티벌'을 끝마치고 중국측의 대학생들에게 마스터 클레스 등 소정의 레슨과정과 양교의 문화 교류 행사의 수료 의미로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후 중국의 쉬진핑(徐静平) 사천음악대학 교수와 방문단이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부터 한중 문화교류 활동을 통한 글로벌 인재육성과 원아시아의 발전과 공존의 초석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이 쉬진핑(徐静平) 사천음악대학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이 쉬진핑(徐静平) 사천음악대학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중국 사천음악대학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인 2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종합예술대학으로 중국 건국 당시 예술교육을 위해 설립된 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 중국 미래의 예술교육분야의 요람으로 알려져 있다.

양 교는 본 교류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 간의 교류, 양교의 교육시스템 공유,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상호 초청공연 개최 등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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