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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 직업, 상상 속 나의 직업
KAT(사)국제두피모발협회 조회수:829 112.218.45.11
2016-08-31 15:36:00
청소년 미래 직업, 상상 속 나의 직업... 앞으로 꼭!! 이룰 거에요~
2016 대한민국 청소년 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 시상식 성료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사장 김영배)은 청소년들의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스스로 꿈과 끼를 찾는 창의적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8월 27일(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오전 11시 ‘2016 청소년 미래직업설계창작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회와 교육부, 서울시 교육청이 후원하고 이규석 과학기술총연합회 전 회장이 대회장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 학생들이 꿈꾸는 직업과 학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대한 상상아이디어를 설계하고 행복한 일터를 직접 창작해 봄으로써 올바른 직업탐구와 직업윤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들의 단순한 성적위주의 진로지도가 아닌 각자가 지닌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창의적 진로체험의 장이되도록 마련됐다.

더불어 올해 행사는 초등부까지 참가부문을 확대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25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학생들의 참가 부문에 따른 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상과 국회부의장상, 교육부장관상 및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과 서울시교육감상 그리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고등부문은 곽인영(대구 경화여자고등학교), 김나연(천안 월봉고등학교), 김예은(김해 외국어고등학교), 이강건(부명고등학교), 이수완(숙명여자고등학교), 이유리(광주 중앙고등학교), 전지혜(광휘고등학교), 정희영(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문에서는 구정욱(전주 온빛중학교), 김민기(서연중학교), 김주연(전주 서곡중학교), 박상현(평촌중학교), 안주영(송산중학교), 임현(용신중학교), 최소정(전주 중앙중학교), 최현준(수완하나중학교)학생이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초등부에서는 김동석(한남초등학교), 김사랑(시흥 하중초등학교), 박채송(인천 부일초등학교), 최서빈(의정부 민락초등학교), 탁효원(부산교대부설초등학교), 한지우(용산초등학교)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은 일부 학생들의 공모작품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김동석(한남초등학교)학생은 "미래에 '학자'가 되고 싶고, 식물학자, 동물학자, 곤충학자, 우주학자, 지구학자, 해부학자, 언어학자 등 모든 것이 되고 싶은 욕심쟁이"라며, "이를 위해 독서 등 스스로 세운 목표를 실천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노력하기로 자신에게 약속 했다"고 발표했다.

한지우(용산초등학교)학생은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우주인이 되는 것이 나의 꿈"이라며, "건강한 체력과 우주에 대한 전문지식, 우주정거장에서의 팀워크를 위해 세계 각국의 언어를 배우는데 노력하겠다"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사랑(시흥 하중초등학교)학생은 "동생이 어릴 때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그냥 옆에 같이 있어주고, 아파할 때 손을 잡아주며 “아파? 하늘아 힘내” 라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지 지켜봐와서 아픈 사람과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다"며, "좋은 상담사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좋은 생각을 해야만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김민기(서연중학교)학생은 "중학교 2학년때까지 제일 자신있었던게 게임이었고, 어른들께서 나의꿈을 물으면 부모님이 원하시는 꿈을 대답했다"며, "미래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적시고 귀와 심장을 울릴수 있는 악기를 내 손으로 만들고, 연주할 수 있는 바이올린 마이스터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설명했다.

안주영(고양 송산중학교)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을 뜻 깊게 보낼수 있게 해주신 초등학교 선생님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저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첫 발걸음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과 인성의 중요성,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이끌어 가겠다"고 발표했다.

임현(용신중학교)학생은 "아버지 친구분이 현악기 딜러이신데 좋은 악기를 사지 못하는 아이에게 무상 임대·지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라며, "악기는 연주되지 않는다면 악기가 아니다. 악기를 사용 하지 않고 소장한다면 그것은 예술품으로, 예술품이 된 악기들을 찾아 진정 악기가 필요한 연주가들에게 악기 본래의 의도로 사용되도록 하는것이 제꿈이다"라고 현악기 딜러의 꿈을 밝혔다.

최혁준(수완하나중학교)학생은 비행기 조종사(파일럿)가 꿈이라며, "꿈을 가지게 된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 2013년 공군참모총장 배 Space Challenge 대회에 갔을 때, 다양한 비행기들을 보고 사진도 찍을 수도 있었다"라며, " 공군사관학교를 거쳐 조종사라는 꿈을 꼭 이룰 것이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수완(숙명여자고등학교) 학생은 "어릴 때부터 발명은 나의 일상이었다"라며, " ‘어떻게 하면 몸이 불편한 이들이 좀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으로 생각하며, 공유 경제를 통해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 FREE & SHARE (자유와 공유)의 발명가이자 경영인, 명가 상인 에디슨 어워드 수상과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꿈꾸며 이룰 수 있도록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예은(김해외국어고등학교)학생은 "번역도 창의성이 요구되고 번역가는 문화와 문화를 ‘언어’로 연결해주는 세계화 시대의 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버렸다"며, "다문화 언어지도사의 자신을 생각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혜(광휘고등학교)학생은 "초등 학교 때 비행기를 처음 타서 무서움에 떨고 있을때 한 승무원이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다가와 달래주며 진정시켜 주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는 하늘 길벗,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승무원이 되어 우리사회의 안전을 담당하는 한 축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왕소량 중국 교육부 취업과 창업지도자이자 북경인생치항국제교육과기그룹(중국 베이징에 총부를 두고 전국구에서 대학생진로, 직장생활, 취업과 창업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그룹)이사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미래직업대회를 내년에는 한·중 양국간 확대해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규석 대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직업을 상상하는 것은 청소년들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미래 설계를 단계적으로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종열 전 남해경찰서장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발표하는 뜻 깊은 자리이며, 청소년들의 꿈을 지켜주고 실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은 “한국NCS자격개발원에서 NCS기반의 자격 및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바라는 직업의 현장 업무에 알맞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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