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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인구 1000만 시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탈모가 MZ세대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두피·모발 관리에 공을 들이는 2030세대가 늘며 ‘영탈모’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젊은층은 단순 유전뿐 아니라 스트레스·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을 차단하려는 분위기다. 실제로 지난해 한 연구에 따르면 30대 이하의 비유전적 탈모는 스트레스성(43%)으로 인한 원인이 가장 컸다. 다음으로 잦은 염색·헤어시술이 17%로 뒤를 이었다.
젊은층은 혼자 탈모 문제를 속앓이하던 이전 세대와 달리 미리 문제를 오픈하고 적극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실제로 20대부터 미리 탈모샴푸·영양관리·뷰티 디바이스 등으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사람이 적잖다. 헬스케어 기업 셀리턴 기술연구소의 도움말로 이들을 위한 효과적인 두피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
◆음주·흡연은 피하고 적정체중 유지
나쁜 생활습관은 두피건강을 해친다. 술, 담배, 고열량 식품 등이 여기에 속한다. 지난해 국내 연구진이 1년간 3114명(남성 1883명)의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주·흡연은 남성 탈모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탈모 환자 중 음주·흡연을 하지 않는 환자 비율은 25.4%인 반면, 술·담배를 모두 하는 남성은 29.3%으로 더 많았다.
실제로 담배 속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모발에 혈액공급이 잘 이뤄지지 못하게 한다. 과음 역시 모근의 피지 분비를 늘려 모발이 약해지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비만도 두피건강을 해치는 요인 중 하나다. 비만할 경우 대체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데, 이 과정에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촉진되며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 분비도 덩달아 늘어난다. 특히 고열량·고탄수화물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소다.
◆두피관리 골든타임은 '오후 11시부터'... 멜라토닌 활발히 분비
두피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 있다. 바로 저녁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이는 멜라토닌 분비와 연관이 깊다.
멜라토닌은 모공에 쌓인 피지를 배출시켜 지루성피부염 등을 예방한다. 또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모낭세포를 파괴해 탈모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인 코티코스테론을 약화시키고 두피세포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등 두피건강에 유리한 호르몬이다. 멜라토닌은 충분한 숙면을 취했을 때 활발히 분비된다. 밤의 멜라토닌 농도는 낮 시간에 비해 최대 50배까지 증가한다. 반대로 잠이 부족하면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돼 두피에는 악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이 효율적인 두피관리를 원한다면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고 권고하는 이유다. 적어도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게 유리하다.
◆두피에 영양분 똑똑하게 침투시키기
요즘 젊은 세대들은 두피 관리에 무척 적극적이다. 탈모 기미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가고, 이런 증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도 미리미리 두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관리에 나선다.
이들은 주로 두피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샴푸, 세럼, 영양제 등을 활용한다. 다만,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고려한다면 이들 제품 속 영양분을 두피세포에 똑똑하게 침투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
이런 상황에 홈케어 두피디바이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셀리턴은 ‘알파레이S’를 통해 시장 점유에 나서고 있다. 기기에는 시그니처인 LED기술을 적용했으며, 간단한 관리법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김일수 셀리턴 대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을 찾아 바르고 먹고 해봐도 침투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광선요법으로 두피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속 영양 침투를 높이기 위해 이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세혈관이 약해지면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모세혈관은 노화, 잦은 염색과 펌, 스트레스 등으로 약해지기 쉽다. 이때 근적외선 등 광선요법으로 세포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알파레이S의 1963개의 LED 램프에서 나오는 근적외선이 진피 깊숙한 곳까지 세포를 직접 자극하고, 영양이 잘 공급되도록 모세혈관 운동을 활발히 만들어준다”며 “두피 트러블 등을 진정시키는 블루LED도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알파레이S는 기존 헬멧 형태가 아닌 누운 자세로 두피관리를 꾸준히 할 수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피로 가는 혈관에 영양을 원활히 공급하려면 머리를 심장보다 낮게 두는 누운 자세가 유리하다. 앉거나 서 있는 상태에서는 누웠을 때보다 혈관이 수축돼 관리 시 영양 공급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알파레이S는 수면 중 관리가 이뤄져 따로 짬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두피관리 ‘골든타임’인 수면시간에 누운 자세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2021551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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