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 한국가발협회가 함께합니다.

언론보도

탈모 초기라면 모발이식보다는 적극적 관리로 해결해야

  • 관리자
  • 2021-01-19 14:22:00
  • hit7293
  • 222.111.188.130
 탈모 천만인 시대, 국민 넷 중 하나가 탈모환자인데, 아직도 대다수가 탈모는 치료가 어렵고, 탈모약은 부작용이 심해 결국은 모발이식만이 해결책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현 대한탈모치료학회 회장)은 “탈모는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이 아니며, 탈모 초기이거나 중기라면 모낭이 살아있을 때 일단 약 복용과 외용약물요법, 모낭주사, 줄기세포치료, 헤어 레이저 등으로 6~9개월 정도 탈모 치료를 진행하면 충분히 발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강진수 원장은 이와 같은 내용과 실제 치료 환자 사례를 지난 8월 24일 대한탈모치료학회 제5차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사례에서 발표된 환자는 고3때부터 탈모가 시작됐다는 이 모(남, 28세)씨. 증조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모두 탈모라 탈모유전이 있었다. 탈모가 점점 심해지면서 대인관계를 하는데 위축감을 느꼈고 대학교 2학년 말부터는 가발을 착용했다. M자형으로 시작해 앞머리와 정수리가 거의 빠지고, 뒷머리와 옆머리만 남은 상태였다. 가까운 지인들한테서 탈모니, 가발이니 하는 말을 들으며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다. 뒤늦게 치료를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모두 한결같이 모발이식을 권했다. 결국 모발이식을 결심했지만 고비용에 이식 후 모발이 자라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렸고, 또 2차 시술의 가능성도 커 결정이 쉽지 않았다. 수많은 탈모치료 병원을 전전하던 끝에 그는 모발이식 대신 ‘모낭주사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를 선택했다. 주사치료 6개월 후 거짓말같이 빠졌던 머리가 덥수룩하게 자라나 훤히 드러난 두피를 채웠고 가발도 벗었으며, 소원하던 취업도 했다.

 탈모는 초기일수록 치료가 잘돼 빠져나간 머리숱을 복원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방치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초기 탈모는 약물 치료가 가장 기본이다. 탈모 약은 더 이상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고,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굵게 해준다.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먹는 약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바르는 약 미녹시딜, 엘크라넬이 있고, 여성형 탈모는 먹는 약 판토가와 바르는 치료제 미녹시딜, 엘크라넬을 사용한다. 약물 치료는 대부분의 탈모환자에게 치료 효과가 있으나 단, 탈모가 30~40년 이상 오래 진행된 경우엔 효과가 미미하다.

 이미 탈모 중기라면 약물복용과 함께 모낭주사치료가 필요하다. 모낭주사치료는 일반 탈모환자뿐 아니라 항암제 투여로 인해 탈모가 오는 암 환자들의 탈모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모낭주사는 모낭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줘 모발이 굵게 자라도록 돕는다. 모낭주사 약물은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약물, 모발성장 필수영양성분 약물, 5αR효소 억제를 위한 약물, 항염작용을 위한 약물, 성장증진을 위한 약물 등 5종의 20여 가지가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 혼합하여 사용되며 약물에 따라 주사위치가 달라진다. 모낭주사 치료로 헤어라인이 복원되고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하면 이 상태가 유지되고 더 이상 탈모가 나타나지 않도록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모낭주사 치료는 주1회 3개월 정도면 모발이 자라나기 시작해 6개월 정도면 헤어라인이 복원된다. 모낭주사와 함께 PRP줄기세포 치료를 병행하면 훨씬 빠른 속도로 모발이 재생된다.

 PRP(Platelet Rich Plasma)는 탈모 환자에서 채취한 혈액에서 성장인자와 혈관형성줄기세포를 분리하여 두피 곳곳에 주사하는 시술이다. 이는 탈모 환자들의 두피속에는 일반인보다 혈관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두피속에 투입된 줄기세포는 혈관형성에 관여하면서 혈관이 잘 발달될 수 있도록 돕게 되고 결국 혈류가 원활해지면서 모근에 풍부한 영양이 전달돼 머리카락도 쑥쑥 자라게 된다. 기존에는 모낭이 퇴행되어 빈모공이 되면 더 이상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혈관줄기세포PRP와 모낭주사를 병행하면 빈 모공에서 새로운 모발이 생성되게 해준다.환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집중적인 탈모 치료는 6~9개월 받게 된다.

 매주 1회 병원을 방문해 헤어셀, 모낭주사, 혈관줄기세포PRP 치료를 번갈아 가며 받는다. 그러면 탈모부위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두세개씩 돋아나면서 머리숱이 많아진다. 6~9개월 치료가 끝났다고 탈모 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다. 현상 유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상태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해줘야 한다. 스트레스가 탈모를 악화시키는 일이 많으므로 각종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내는 자기만의 방법을 갖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경과체크 및 유지치료(복용약)도 받아야 한다.

출처: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904000081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사)국제두피모발협회.

대표 : 회장 유민희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3 (내자동) 901호

고객센터 : 02-525-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