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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음료 섭취가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당 음료 섭취가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연구진은 평균 연령 27.8세의 남성 1028명을 대상으로 당 음료가 탈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당 음료는 가당 주스, 탄산음료, 스포츠 음료와 같이 당이 첨가된 음료를 말한다.
연구 결과 참가자의 57.6%에서 탈모가 나타났다.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탈모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튀긴 음식, 설탕, 꿀, 아이스크림과 같은 단 음식을 많이 섭취했고, 과일이나 야채를 적게 섭취했다.
또한 탈모가 있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평균 4.3리터의 당 음료를 섭취했다. 반면 탈모가 없는 사람들의 일주일 평균 당 음료 섭취량은 2.5리터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당 음료 섭취로 인해 혈당이 증가하면 포도당이 다른 당으로 전환되는 폴리올 경로(polyol pathway)가 활성화되어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당 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탈모 위험이 증가한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465537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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