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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노출 많은 여름, 탈모인 필수 숙지사항들

  • 관리자
  • 2023-08-0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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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 기온이 38도에 육박하면서 전국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1000만 탈모 환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강하게 비추는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여름철 탈모인들이 숙지해야 할 두피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천만 탈모인은 여름이 두렵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병원 진료를 받은 국내 탈모 환자는 24만3609명으로 2017년 21만4228명 대비 1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 치료 인구 중 30대 비중이 2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40대(21.7%), 50대(16.5%) 순이다. 특히 20대 탈모 치료 인구도 전체의 20%를 차지해 2030 탈모 치료 인구는 전체의 40% 이상에 달한다. 대한탈모치료학회는 국내 탈모 인구를 약 10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두피와 모낭에 손상을 주고, 땀과 분비물과 늘어나면서 비듬 등이 엉켜 두피를 가렵게 만들고 염증을 유발해 머리카락이 더 빠지기 좋은 환경이 된다. 또 체온이 올라가면서 인체는 열을 발산해야 하는데 더 많은 모낭이 휴지기에 들어가면서 탈모가 증가하는 것이다. 이렇게 증가한 탈모는 가을철까지 이어지게 된다.  

▲탈모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숙지사항

 우선, 외출할 때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모자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되는 느슨한 모자를 선택하고, 모자를 잠깐씩 벗었다가 다시 쓰는 방법으로 두피 열을 낮춰주는 것이 좋다. 

 모자가 불편할 경우 양산을 활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모자를 벗고 머리를 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환자들은 머리를 자주 감으면 모발이 많이 빠질까 걱정하지만,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수명이 다해 정상적으로 탈락하는 것이므로 땀과 분비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두피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를 감고 나서 잘 말려줘야 하며 머리를 묶거나 빗질을 하기 전에 머리를 잘 말려야 한다. 샴푸 후 되도록이면 자연풍 혹은 헤어드라이기 사용 시 찬 바람을 이용, 두피까지 깨끗이 건조해야 한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고온의 바람 대신 저온 바람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피서지 물놀이 혹은 빗물에 모발이 노출된 후 가능한 한 빨리 머리 감아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고르게 영양을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탈모 방지를 위한 습관이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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