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 한국가발협회가 함께합니다.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인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과거에 비해 탈모로 스트레스 받는 사례가 늘어났다.
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탈모가 의심된다면 초기에 전문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는 유형이 다양하고 그에 따른 치료법과 관리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인 유형인 M자탈모는 유전적 요인 또는 남성호르몬 등이 주원인으로 초기에는 머리카락이 유독 많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후 M자 헤어 라인 쪽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이 상태가 더 진행될 경우 모발이 더 가늘어져 점차 소실된다. M자탈모를 오래 방치하면 정수리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탈모치료 타이밍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는 초기에 심하지 않으면 약물요법으로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탈모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거나 약물치료의 효과가 미비하다면 모발이식 수술을 통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가 있는 곳으로 옮겨 이식하는 수술로, 모낭채취 방법에 따라 비절개와 절개방식으로 나뉜다.
비절개모발이식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개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교적 모낭 채취 시간이 길지만 흉터나 통증의 부담이 적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절개모발이식은 두피를 일정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한다.
통증이나 흉터 등이 부담될 수 있지만 다량의 모발을 빠른 시간내에 이식할 수 있어 모낭 생존율이 높다는 게 장점이다. 개인별 모발밀도나 두피탄력도 등을 고려해 적합한 수술방법으로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M자탈모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만들기 위해 모발의 특성과 개인의 얼굴비율, 탈모 진행양상까지 고려해 맞춤 디자인으로 진행해야 한다. 모발이식의 성패는 이식한 모낭 수가 아닌 생착률로, 모낭이 두피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비율이 높아야 만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 노하우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아야 안정성과 생착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생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모발이식과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