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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모발이식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남자 연예인, 아나운서, 스포츠스타들의 모발이식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여자 연예인의 모발이식 후기도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탈모인들이 많아졌다는 반증이며, 모발이식이 보편화 된 이유이기도 하다.
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건강한 모낭만을 선별 채취해 머리카락이 부족한 부분에 이식하는 것을 말한다. 모발이식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탈모가 진행된 부위를 개선하는 것은 가능하다.
모발이식의 방법으로는 크게 절개와 비절개 두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에 절개를 통해 피부조직을 떼어낸 후 모낭을 채취하는 방식을 말한다. 피부 조직이 떨어진 자리는 봉합을 통해 붙게 되는데 이때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절개 방식은 비절개 모발이식과 비교해 후두부의 밀도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으며, 모낭을 대량으로 채취하는데 용이하다. 그리고 비절개 방식보다 수술 시간이 짧아 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말 그대로 절개를 하지 않고 후두부에서 건강한 모낭을 선별해 직접 채취하는 방식을 말한다. 절개를 하지 않아 눈에 띄는 흉터의 크기가 작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모낭 채취를 위해서는 삭발이나 부분 삭발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일상생활 복귀에 불편감을 야기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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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복 원장 (사진=모먼트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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