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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최재백 기자] 수많은 성인이 겪는 외모 문제 중 하나인 탈모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게다 남성과 여성의 탈모는 그 발생 과정에서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먼저 남성 탈모는 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 모발이 더 빠르게 탈락해 탈모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여성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임신, 스트레스, 영양 부족,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진행 속도도 여성 탈모보다 남성 탈모가 짧은 시간 내에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한번 진행된 탈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속도가 더 빨라지는데 이를 자연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짧은 시간 급격한 탈모가 일어났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 방법으로는 크게 절개와 비절개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절개 방식은 후두부를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원리다. 때문에 대량 이식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통증이 상대적으로 크고 회복 기간이 3주 이상 소요된다는 부담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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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지성 원장 (사진=방지성에이스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기자(jaebaek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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