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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탈모 조심”…무더위에 두피케어 관심 급증

  • 관리자
  • 2024-08-19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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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타임스 = 심은혜 기자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두피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공기도 습해 두피가 오염되기 쉽다. 더불어 강한 자외선은 두피와 모발의 손상을 일으켜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두피도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까지 더해지면서 두피케어 관련 제품들이 부상하고 있다. 

여름철 두피 관리를 위해서는 땀과 같은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샴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두피‧모발 관리 기능까지 더해진 제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16일 헬스&뷰티 트렌드 분석 플랫폼 트렌디어에 따르면 두피 안티에이징, 두피 장벽케어를 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어가 샴푸 관련해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 리뷰 주요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안티에이징, 노화가 두드러졌다. 두피 노화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등의 현상과 “두피도 피부다”라는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가 맞물린 것으로 분석됐다. 

두피 안티에이징 샴푸 리뷰 언급이 가장 많은 제품으로는 닥터포헤어의 신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티에이징 다음으로 두피 장벽케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 가운데, 닥터그루트 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두피케어의 관심은 샴푸 말고도 이너뷰티 성분으로 이어졌다. 탈모 이너뷰티 성분으로 비오틴과 맥주효모가 화제를 모았으며, 맥주효모를 함유한 나인밀라 샴푸가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빠르게 랭킹 상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이 두피케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올리브영은 헤어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헤어&바디케어가 결국 피부 관리, 스킨케어 루틴의 일부라는 인식에 공감해 ‘스키니피케이션’을 콘셉트로 관련 상품군을 육성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해 올리브영 헤어용품 중에서 헤어 토닉이나 앰플 등이 포함된 스페셜 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51% 성장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에는 개인의 두피 상태 등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상품들이 고객의 선택을 받는 추세”라며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헤어케어 상품군을 기능별로 세분화,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약 1조5000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13%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추세에 뷰티업계는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점차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헤어케어 시장 규모는 약 995억2000만달러(약 135조원)다.

출처 : “여름철 탈모 조심”…무더위에 두피케어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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