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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뭉큼 가득한 머리카락 ‘탈모’의 공포

  • 관리자
  • 2024-04-11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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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을 때마다 손에 한 움큼 쥐어지는 머리카락에 덜컥 겁부터 난다. 정확하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만큼 갑작스러운 상황에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렇게 검진을 받은 후 나온 의사의 진단은 ‘탈모’. 외모가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탈모가 주는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결혼 적령기에 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워낙 탈모에 관한 비과학적인 해법들이 많다지만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이것저것 좋다는 것은 다 해본다. 하지만 효과가 없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다행인점은 체계적인 병원 치료를 받는다면 훨씬 증상의 속도나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정의

탈모는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빠지거나 없는 것을 의미한다. 더 세부적으로는 성모 즉 얇고 가는 모발이 아닌 굵고 검은 형태 주 머리털을 말한다. 이 성모가 대략 100여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탈모증 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남성형, 여성형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이다. 탈모 질환에는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이 있다.

 

◇원인

탈모의 원인은 성별에 따라 다양하게 추정되고 있다.
우선 남성형탈모증은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중요 인자로 여겨진다. 일부 여성형 탈모에서도 남성형 탈모와 유사한 경로로 일어날 것으로 추정되지만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 중 하나로 의료계는 보고 있다.
휴지기 탈모증은 영양 결핍, 약물, 출산 등 심한 신체·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탈락돼 발생한다.

 

◇증상

남성형 탈모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양측 측두부로 M자 모양의 이마가 넓어지며 머리 정수리 부위에도 탈모가 서서히 나타난다.
여성형 탈모는 이마 위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탈모의 정도가 약해 남성형 탈모에서처럼 이마가 벗겨지고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 탈모증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모발이 소실되어 점처럼 보이는 것)이 발생하는 점이 특징이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 자극 발생 후 2~4개월 후부터 탈모가 시작돼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감소하게 된다.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수개월에 걸쳐 휴지기 모발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치료

탈모치료는 미녹시딜 등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등 먹는 약, 직접 머리에 머리털을 심는 모발 이식술 등이 적용된다.
원형 탈모증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나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사용된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모발이 회복되므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법
탈모는 개인에 따라 진행속도나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론 나이가 빠를 수록 대머리로 진행될 확률도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이는 여성보다 남성일수록 더욱 가능성을 높인다.
원형 탈모반은 치료가 잘 되지만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온머리 탈모증이나 전신 탈모증의 경우 치료가 쉽지 않다. 휴지기 탈모는 원인이 제거되면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된다.
하지만 탈모는 워낙 원인이 다양하다 보니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우선 남성형 탈모의 경우엔 콩, 두부, 채소 등과 같은 이소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 양을 줄여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간접흡연도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 등도 탈모의 주요 원인인 만큼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출처 : 손 한뭉큼 가득한 머리카락 ‘탈모’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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