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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탈모를 위한 제안

  • 관리자
  • 2024-08-01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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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탈모가 더 심해진다?
덥고 습한 날씨, 자외선으로 인한 두피 트러블, 수분을 빼앗겨 푸석이는 모발까지…. 여름철은 모(毛)에게 그야말로 수난의 시기다. 특히 내리쬐는 태양볕에 피부와 두피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데다 피지 분비도 많아져 모낭염과 같은 트러블과 두피 스트레스가 심해져 늦여름부터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갑작스레 많은 모발이 빠지는 상황이 벌어진다. 퓨린 피부과 김연진 의사는 여름철 탈모가 가장 위험하다고 말한다. “여름에는 자외선과 땀으로 인한 분비물과 두피 열에 의한 왕성한 피지 분비 등으로 모공을 막는 요소가 많은 데다 뜨거워진 두피 열로 모공이 크게 열려 모발을 붙잡는 힘이 떨어져 모발이 가늘어지는 등 탈모가 악화되는 일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손상된 두피를 샴푸, 세럼 등을 통해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 여름철 탈모 고민이 많은 이들을 위해 셀럽들의 하우투 가이드와 알맞은 제품을 소개한다. 

 

1 양산은 필수 
강력한 직사광선은 피부 그을음뿐 아니라 심한 경우 두피 화상까지 입히기도 한다. 볕이 가장 심한 오전 11시부터 3시 사이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하고, 직사광선에 노출될 때는 양산, 모자 등을 통해 두피 손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용닥터라는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용빈 의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탈모 예방을 위해 여름철 양산 사용은 필수라 말했다. “자외선이 강한 산화 스트레스를 만들어내 노화를 촉진하고 탈모와 두피염까지 악화시킬 수 있어요.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외에도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양산을 써 두피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게 필요해요.” 양산을 쓰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이 90% 가까이 차단되는데 특히 바깥쪽은 빛을 반사하는 흰색과 같은 밝은색이 좋고, 안쪽은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 같은 어두운색을 쓰는 것이 좋다고 김용빈 의사는 권한다. 양산 안쪽이 밝은색이면 바닥에서 반사하는 자외선이 안에서 또 반사해 피부와 두피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가르마 바꾸기
김용빈 의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기적으로 가르마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모발은 자외선과 직사광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똑같은 가르마로 여름 내내 보내면 두피 한쪽만 자극을 받아 모발이 가늘어지고 가르마를 탄 곳만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 것. “햇볕에 노출되는 두피인 가르마는 주기적으로 바꾸어주는 게 두피 건강과 탈모 관리에 좋아요.” 특히 자외선, 직사광선을 많이 받은 날에는 알로에 베라 겔 등을 두피에 얇게 펴 발라주면 진정 효과가 돼 두피 회복에 도움이 된다.

 

3 샴푸 전 빗질은 필수
피지 분비샘에는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두피가 모낭염을 일으키고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이 쉽게 축적된다. 이렇게 쌓인 피지는 스스로 이동할 수 없다. 빗질을 하면 두피에 쌓인 피지가 모발을 따라 분산되고 죽은 각질과 노폐물이 제거되어 두피가 최적의 밸런스를 다시 찾게 된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빗질을 잘하는 것만으로도 두피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머리가 기름지거나 냄새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샴푸 전 빗질은 필수. 머리를 감기 전 모발에 붙어 있는 먼지, 노폐물, 유분 제거뿐 아니라 모공을 막아 모발을 기름지게 하는 요소를 브러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어 샴푸 시 세정 효과가 올라간다.     

 

4 미온수 샴푸 
배우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탈모 예방을 위한 샴푸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라 말했다. 실제로 M자 탈모를 겪다 빽빽한 모발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의 탈모 노하우로 샴푸 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온도로 머리끝부터 두피까지 충분히 물을 적셔준 뒤 샴푸를 하는 것을 권했다. 뜨거운 물을 쓰면 모공과 두피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고, 찬물은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하므로 미지근한 물이 최선이라는 것. 무엇보다 머리카락에 샴푸를 바르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비벼 거품을 내는 것은 두피를 자극하는 최악의 샴푸법이라 말하며 먼저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두피에 얹어 롤링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전문가들 역시 샴푸를 두피에 바른 후 거품을 내면 모근이 약해져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을 수 있으니 손에 덜어 거품을 풍성하게 낸 뒤 머리에 바르고 손톱이 아닌 지문으로 문질러 5분 이내에 씻어내야 두피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여름 탈모를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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