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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의 화장품 Q&A] 샴푸가 진짜 탈모를 개선할 수 있을까?

  • 관리자
  • 2024-11-3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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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가 급증하면서 탈모샴푸가 큰 인기이다. 최근에는 탈모케어는 물론 모발에 볼륨까지 준다는 샴푸가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정말 샴푸로 탈모가 개선돼 머리가 풍성해진 걸까.

샴푸의 역할은 두피와 머리카락에 달라붙은 오염을 제거하는 것이다. 샴푸의 원료는 기포세정제와 기타 첨가제로 이뤄지며 기포세정제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이다. 계면활성제는 음이온성, 양쪽성, 비이온성, 양이온성 계면활성제로 분류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샴푸에 함유된 대부분의 계면활성제는 음이온성으로 거품이 잘 생기고 세정력이 우수하다. 반면 삼푸 후 사용하는 린스나 헤어트리트먼트의 경우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모발에 잘 흡착해 모발을 매끄럽게 한다. 

따라서 본래 음전하의 성질을 띠는 모발을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씻어내면서 음전하(-)가 가중된 상태에서 양이온 계면활성제(+)가 쉽게 달라붙어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이다. 

하지만 샴푸 하나로 풍성한 볼륨효과를 내는 경우 모발에 양이온계면활성제(+)를 이용해 차분하게 만들지 않음으로써 머리카락 자체 전하의 반발로 머리가 붕 떠서 부해 보이는 것이다. 즉 탈모샴푸에 양이온 계열을 안 쓰거나 매우 적은 양을 쓸 뿐 탈모가 개선돼 머리카락이 새로 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으로 볼륨 있어 보이는 것뿐이다.
 

출처 : [한정선 기자의 화장품 Q&A] 샴푸가 진짜 탈모를 개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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