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 한국가발협회가 함께합니다.

언론보도

“잦은 머리 시술도 탈모 원인”...2030세대도 탈모 신경 써야

  • 관리자
  • 2025-01-27 14:27:00
  • hit670
  • 211.216.10.142

유전, 스트레스...탈모 원인은 다양해
원형 탈모증, 그대로 방치하면 안돼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 균형 잡힌 식단 도움

 


대학생 이모(23) 씨는 오늘도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 그녀는 “최근 타지역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많이 빠진다고 느꼈다”며 “뜨거운 바람은 모발에 손상을 가한다는 말을 듣고 찬바람으로 말리고 있다”고 말했다.
탈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는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사진: Pixabay 무료 이미지).

 

탈모의 원인은 다양하다. 서울대학교병원 N 의학정보에 따르면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며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의 심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탈모로 모발의 일부가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휴지기 상태로 이행하여 탈락되어 발생한다’고 되어 있다.

탈모는 크게 비반흔성 탈모, 반흔성 탈모로 나눌 수 있다. 비반흔성 탈모는 흉터가 형성되지 않으며 모낭이 유지돼 증상 부위가 사라져도 다시 모발이 재생한다. 반흔성 탈모는 흉터가 형성되며 모낭이 파괴돼 모발 재생이 불가하다. 비반흔성 탈모로는 흔히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등이 있다.

특히 원형 탈모증은 20대, 30대에도 많이 발생한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흔히 알고 있지만,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증상이 아닌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즉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고 모발 탈락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 될 가능성이 높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자연치유가 된다 여기고 그대로 방치하면 안 될 것으로 보인다.

탈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는 질환으로 우선 증상이 의심되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진행한 2024 탈모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이다(사진: 대다모).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진행한 2024 탈모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이다(사진: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진행한 2024 탈모인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모 치료 시작 연령이 30대 43%, 20대 27%로 2030세대부터 높은 비율로 탈모를 관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탈모 예방에는 단백질, 비타민, 철분 등의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 된다. 요즘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일으키는 식단을 많이 볼 수 있기에 의식해서 챙겨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백미, 설탕 등의 정제 탄수화물이나 카페인, 알코올의 경우는 모발 건강에 독이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머리에 변화를 주는 횟수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학생 이모(25) 씨는 “평소 탈색을 자주 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많이 상했다”며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 당분간 머리 시술은 자제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먹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56

 



출처 : CIVICNEWS(시빅뉴스)(http://www.civicnews.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사)국제두피모발협회.

대표 : 회장 유민희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3 (내자동) 901호

고객센터 : 02-525-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