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단법인 국제두피모발협회, 한국가발협회가 함께합니다.

언론보도

모발도 영양을 먹는다?!… 탈모와 식습관의 상관관계

  • 관리자
  • 2025-04-16 17:14:00
  • hit941
  • 211.216.10.142

| 이코노미사이언스 임은주 기자 |

모발은 단순한 외모 요소가 아닌 인체를 구성하는 조직의 일부다. 때문에 모발의 변화는 전신 건강의 신호일 수 있으며, 탈모가 고민이라면 식습관부터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두피 환경이 악화되고,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상 속 식사 습관은 중요하다.

머리카락은 우리 몸의 일부이며,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의 영향을 받는다.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불균형한 식단이 반복되면 두피와 모공의 기능이 저하되고, 그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탈모 예방 및 두피 건강 유지를 위한 식재료로는 검은콩, 녹황색 채소, 견과류, 잡곡류, 해조류, 단백질 식품 등이 있다.

검은콩은 단백질과 리놀렌산, 이소플라본, 안토시아닌, 비타민 E 등을 함유해 두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모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등 녹황색 채소는 철분, 엽산,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해 두피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다. 호두, 잣 같은 견과류에 포함된 아연과 비타민 E는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인 모낭 내 탈락 반응을 억제하고, 혈류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현미 같은 잡곡류에는 아연과 구리 외에도 트립토판, 타이로신 등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어 멜라닌 생성과 관련되어 생기 있는 모발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해조류에는 철, 요오드, 칼슘 등이 풍부한데,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과 관련되어 모발 성장에도 관여할 수 있는 성분이다. 이 외에도 계란, 연어, 적색육 등 양질의 단백질을 포함한 식품은 모발 형성에 필요한 기초 영양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노원점 지유진 원장은 “하루아침에 탈모를 막을 수 있는 음식은 없다. 하지만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함께 관리한다면 결국 탈모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탈모가 염려된다면 평소 식단부터 점검해보고, 필요 시 치료를 위한 병원 상담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식이요법 외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의 병행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지유진 원장이 소개한 생활관리 팁은 다음과 같다. △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7~8시간 이상 숙면하기, △ 족욕이나 반신욕 하기, △ 기름진 음식과 야식 줄이기, △ 적절한 수분 섭취 유지하기, △ 주 3회 이상 가벼운 유산소 운동 하기이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사)국제두피모발협회.

대표 : 회장 유민희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3 (내자동) 901호

고객센터 : 02-525-5875